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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랭킹도 없는 정상은이 결승까지 오르며 모든 이의 기대치를 넘어섰다. 2007년 팔로알토 세계탁구주니어선수권 남자단식 우승 당시 보여준 잠재력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고 썼다. 2012년 세계탁구주니어대회챔피언에 오른 1997년생 중국 에이스 판젠동(세계랭킹 2위)에게 0대3으로 패한 내용은 이렇게 묘사했다.'그러나 5년 후 그의 후계자 자리에 오른 판젠동과의 맞대결은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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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23회 대회를 치를 때까지 무려 20회를 중국선수가 우승했다. 비중국인 선수가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건 2000년 대만의 치앙펑룽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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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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