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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 사관 이서 역의 안재홍은 극 중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 역의 이선균과 호흡에 대해 "이선균 선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데 설움은 없었다. 워낙 예측할 수 없이 공격한다. 영상에는 그런 모습이 더 잘 담겨있는 것 같아 오히려 감사했다. 예쁘게 때려주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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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윤미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영화화한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을 지닌 막무가내 임금 예종과 천재적 기억력을 가진 어리바리 신입 사관 이서가 조선판 과학수사를 통해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이선균, 안재홍, 김희원, 주진모, 장영남 등이 가세했고 '코리아'를 연출한 문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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