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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김원희가 "결혼 13년 차 두 아이의 엄마"라고 변정민을 소개하자 김흥국은 "오늘 보니까 나는 전지현인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며 변정민의 여전한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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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변정민은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신랑이 가구 같은 것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모습도 매력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변정민의 설명에도 패널들은 "12살 연상이면 어떤 분야든 본인보다는 아는 게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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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패널들이 "그럼 따로 자냐"고 물었고 변정민은 그건 아니라며 "온도는 19도로 맞추고 니트나 목폴라를 입고 패딩까지 걸친 채 잔다"고 말해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0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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