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스타그램 시즌2'가 더욱 알찬 정보와 탄탄한 코너로 돌아왔다.
지난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영한 SBS 플러스 '스타그램 시즌2'는 쉽게 얻을 수 없는 최신 패션 뷰티 트렌드 팁을 최고의 트렌더세터들이 직접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타그램 시즌2'는 작년 말, 인기리에 종영한 시즌1의 성원에 힘입어 풍성한 코너와 거침 없는 입담으로 더욱 발전한 시즌2로 돌아왔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타 스틸 파우치부터 긴장감 넘치는 방탈출그램 서바이벌까지. 이제는 '스타그램'의 시그니처 코너가 돼버린 YK어워즈도 시즌1에 비해 더욱 탄탄해졌다.
YK어워즈는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국내외 핫 아이템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결합해 소개하는 트렌드 런웨이 코너이다. 정윤기는 '상큼한 봄에 들고 싶은 신상 백'이라는 주제로 YK어워즈의 시즌2 첫 막을 열었다. 화려한 미니 백부터 빈티지한 스퀘어 백까지. 정윤기가 추천한 다섯가지 신상 백과 베스트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 신상 백은 실용성 보다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트랩 백이었다. 정윤기는 플라워 자수와 스트랩의 스터드 장식이 세련된 백을 선보여 스튜디오에 완연한 봄을 알렸다.
두 번째로 소개 된 신상 백은 작지만 화려한 장식으로 경쾌한 팝업을 연상시키는 레트로한 느낌의 미니 백이었다. 모델의 와일드한 야상 재킷과 미니 백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여 MC들의 주목을 받았다.
세 번째 백은 스트리트 감성의 빅 사이즈 쇼퍼 백이다. 빅 사이즈, 오버 사이즈가 주를 다룬 이번 s/s 컬렉션. 시장 가방이 연상되는 이 쇼퍼 백은 발렌시아가의 수장이자 베트멍 디자이너인 뎀마 즈바살리가 스트리트 마켓에서 영감을 받아 재탄생 시킨 아이템이다. 오버사이즈 원피스와 매치해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네 번째 백은 몇 년 전부터 변형된 스타일로 유행하기 시작한 바스켓 백이다. 기존 입구가 모아지는 버킷 백의 형태에서 벗어나 오픈형 입구로 변형된 스타일로 진화했다. 믹스매치한 캐주얼 룩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소화 가능하다.
다섯 번째 아이템은 빈티지 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모두 갖춘 스퀘어 백이다. 체크 코디네이션과 더블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이 소개 되었다.
정윤기가 신상 백을 소개하는 코너가 끝난 후 국내, 해외 베스트3 아이템 중 1위를 선정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베스트 아이템 선정은 셀러브리티 스타일 매거진인 셀럽스픽 등 국내, 해외 패션 어플 유저들의 사전 투표 50%, 그래머 30명의 현장투표 50%를 통해 진행 되었다.
국내, 해외 베스트3 아이템 중 1위로 등극한 아이템은 2017 S/S 파리 컬렉션에서 가장 각광받던 디자이너의 제품이자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잇 백인 디올의 플랩 백이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로고 이미지가 만나 레트로한 느낌을 뿜는 이 백은 체인 조절을 통해 스타일링 시 클러치와 숄더 백 형태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새로워진 '스타그램 시즌2'는 SBS 플러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dlwjdduf7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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