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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부터 3연승을 달렸던 헥터는 이날도 승리를 확정지으면 자신이 등판한 4번 모두 승리투수가 된다. NC 다이노스의 맨쉽과 다승 공동 선두가 된다. 4경기 모두 7이닝 이상을 던지는 괴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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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을 쉬고 나온 헥터는 여전히 강한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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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선두 모넬에게 우측의 2루타를 맞아 무사 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안타를 맞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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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구속은 148㎞. 직구와 커터, 체인지업에 커브를 섞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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