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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될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숙소에서 잠을 청하던 경수진이 멤버들의 호출에 급하게 달려 나오며 무방비 상태의 민낯을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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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갑작스러운 민낯 공개에도 당황하지 않고, "스킨, 로션, 선크림만 발랐다. 이렇게까지 망가질 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했다. 워낙 편하고 자연스러운 걸 좋아해서 괜찮다"라며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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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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