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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대상·특별경주는 세계일보배, 동아일보배, 서울마주협회장배 등 6개가 열렸다.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경주마는 '올웨이즈위너'와 '피노누아'로, 우선 젊은 피 '올웨이즈위너'가 세계일보배와 서울마주협회장배를 연달아 석권하며 서울 단거리 대표마로 부상했다. 노장 '피노누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 새봄맞이 기념경주(GⅢ)를 재패하고 동아일보배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명실공히 서울 국산 최강 암말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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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팬들이 선호하지 않는 7~8두 편성경주를 축소 시행한 덕분에 9두 이하 편성경주 비율도 크게 감소했다. 총 437개 중 9두 이하 편성경주는 35개(8%)로 지난해 79개(17.2%)와 비교하면 비율이 9.2%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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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마 상금 수득현황에도 청신호가 드리웠다. 서울이 1.6%p, 부경이 4.0%p 증가해 전체적으론 2.5%p나 늘었다. 다만 올 하반기에는 혼합 대상경주, 혼합 2세 한정경주 등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 외산마의 상금 수득비율이 다소 상승할 여지는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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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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