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토론으로 10%대 아래로 추락한 수목극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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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흔들리지 않았다. KBS 2TV '추리의 여왕'이 1위를 유지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추리의 여왕'은 10.9%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경신하지 못했지만 19일 7.7%에서 3.2% 포인트 상승했다.
SBS '사임당 빛의 일기'도 6.1%에서 8.3%,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4.4%에서 6.7%로 올랐다. 하지만 상승폭은 높지 않았다.
이날 방송된 '추리의 여왕'에서는 유설옥(최강희)은 수사에 관여하지 않고 평범한 주부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시누이 김호순(전수진)의 이상한 행동에 의심을 품었고, 추리를 통해 그녀의 이상행동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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