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민초의 반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서는 민초의 반란이 통쾌하게 펼쳐지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연산(김지석 분)은 군대를 동원해 자신의 백성을 치라 명하며 폭정의 끝을 보여준다. 연산은 길동(홍길동 분)은 물론 길동을 따르는 백성을 처단하기 위해 막대한 군대를 모은다.
사진 속 홍길동 사단은 어마어마한 적군에 주춤한 모양새다. 위기의 홍길동 사단을 구하는 것은 바로 백성들. 여자들은 돌덩이를 나르고, 남자들은 돌을 던지고, 여자들이 지푸라기에 불을 붙여 주고, 역시 사내들이 불화살을 쏘고 미약했던 백성은 있는 힘을 다해 폭군에게 대항한다.
제 백성을 제 손으로 목 조르는 지도자와 오랜 기간 참았던 울분을 원천 삼아 폭군에게 대항하는 민초의 모습은 자사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 '무신' 등을 찍었던 용인 일대의 산 일각에서 촬영했다.
제작진은 "폭군에게 실질적으로, 육체적으로 대항하는 민초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전투씬을 흥행과 작품성에서 모두 인정받았던 사극인 '주몽', '선덕여왕', '무신' 촬영지에서 찍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 의미 있는 장면이니 만큼 많은 인력을 투입해 공들여 찍었으니 기대해달라"고 했다.
궁으로 들어간 길동은 왜 다시 연산의 군사와 마주했을까? 민초들은 무엇을 계기로 움직이게 됐을까? 홍길동 사단과 백성들은 모든 연산의 군사를 이길 수 있을까? 금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되는 '역적'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