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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제작이 중단된 지는 열흘 정도 됐고 촬영 분량은 3분의 1 정도 마친 상황이다.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조만간 다시 촬영이 재개되길 제작진의 한 사람으로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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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버지의 전쟁'은 민감한 소재로 투자처를 찾지 못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우성엔터테인먼트가 투자를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했고 지난 2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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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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