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은 직접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 '레전드라인업'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28일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세로 화면 모드로 개발된 '레전드라인업'은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는 독특하게 득점 찬스 또는 실점 위기 상황의 '승부처'에서 타자 혹은 투수 입장이 되어 '수싸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구단 전속 작가와의 계약을 통해 이전 야구게임에서 보기 힘든 전신 중심의 선수 사진을 사용했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은 현재 15만명을 넘어섰다. 출시를 기념해 '스카우트 미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출시 일부터 5월 7일까지 게임 접속 유저에게는 경험치와 골드가 2배로 적용된다. '홈런더비'와 '랭킹전'과 같은 이벤트 모드도 즐길 수 있다. KBO 10개 구단과 350명 현역 야구 선수 및 2016년 시즌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레전드라인업'의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계속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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