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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균은 출전하지 않았다. 허벅지 근육통 때문이다. 경기전 김성근 한화 감독은 "김태균 본인은 경기를 뛰겠다고 했지만 안된다고 했다. 그냥 쉬라고 했다. 일단 휴식을 줄 생각이다. 경기중 대타 출전 여부에 대해선 아직 고민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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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올시즌 타율 3할9푼4리, 2홈런 14타점을 기록중이다. 한화 타선의 변함없는 핵심이다. 김성근 감독은 4번 타순에 대해 "SK 시절에는 박정권과 최 정 등으로 4번을 바꾸기도 했지만 한화 4번은 다르다. 김태균은 늘 꾸준하게 활약을 펼친다. 바꿀 이유도 없고, 더 잘할 선수도 없다"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 타순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해 좀 많이 손을 대는 편이지만 4번에 대해서는 큰 걱정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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