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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인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그리고 음악과 여행을 사랑하는 '동행' 노홍철이 그들을 아는 사람이 없는 해외로 떠나 거리 버스킹을 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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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버스커로 나선 윤도현과 유희열은 '나는 나비'를 열창했다. 이어 이소라의 '청혼', 윤-소-열의 'Falling slowly', 마지막 노홍철까지 합류한 '밤이 깊었네' 무대까지 홍대 거리를 수놓았다. 노래가 시작되자 거리에는 순식간에 100여명의 인파가 모여들었고, 마지막 곡이 연주될 때는 수백여 명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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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자신감을 얻은 '윤-소-열'과 노홍철이 과연 해외에서도 성공적으로 거리 공연을 펼칠 수 있을지, '비긴어게인'은 오는 5월 첫 녹화를 시작하며 6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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