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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지난주 4승2패를 했지만 놓친 2경기도 아쉬웠다. 욕심인줄은 알지만 두고 두고 아쉬웠다"고 했다. 5할승률 복귀 찬스가 있었지만 때로는 4,5선발이 부진하고, 불펜이 번갈아가며 불을 지르고, 아니면 타선이 철저히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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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은 아직도 정돈되지 못한 모습이다. 중간 투수들의 컨디션이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 격차가 너무 크다. 한화는 올시즌 최다 역전패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8차례로 가장 많다. 반면 역전승은 5승(전체 5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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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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