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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서 자신의 이름을 다 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는 유인수의 걸음은 곧은 자국을 만들어 내며 인생의 길 위에 이어지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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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인수는 처음엔 연기에 대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는데 대학 진학을 위해 가볍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말로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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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상경을 해 어려움이 없었는지에 대해 물었더니 18살에 독립해 '싱글 라이프'가 생긴 것 같아 마냥 즐거웠다고 답하며 부모님도 흔쾌히 허락을 했다는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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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기를 하기 전 다양한 일을 해봤다고 답하기도 했는데 육상 선수로 활동한 적도 있다고. 부상이 잦고 힘든 탓에 그만 두게 되었다는 말과 함께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패션 디자이너를 꿈꿨던 적도 있다고 답했다.
또한 배우 유인수는 'SAC 청소년 연기 경연 대회'의 독백 연기 부문에서 대상을 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는 스스로 대상을 탈 실력은 아니었던 것 같다는 겸손한 대답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는 오히려 긴장이 되어야 집중이 잘 된다는 답을 더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촬영을 할 때에는 카메라 앞에서 떨린다고.
그는 맡아보고 싶었던 배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응답하라 1988'의 김정환과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대답을 했는데 현실적인 고등학생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말로 다양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덧붙여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는 한효주를 꼽았는데 한효주의 연기 톤을 정말 좋아한다며 심지어 잠이 안 올 때는 '뷰티 인사이드'를 보며 잠 들기도 한다 답했다.
더불어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배우 박근형을 꼽기도 했는데 박근형이 출연하는 연극은 모두 챙겨 볼 정도로 좋아한다며 그의 연기를 보며 성장하고 있다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스스로를 개성 있는 마스크라 생각한다는 배우 유인수. 아직은 많은 이들이 모르는 그의 개성이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그 개성이 단지 마스크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길,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그가 더 많은 무대를 만날 수 있길 바라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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