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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는 썰매 위에 누워 얼음 트랙을 활주하며 1000분의 1초까지 기록을 다투는 겨울 스포츠로 최고 속도가 시속 140km에 달한다. 세계 최초 5G 기술 상용화를 선언한 KT는 동계올림픽 종목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루지 종목을 지난해후원 협약을 체결, 5G기술을 통한 체계적인 기록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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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성화봉송의 주자가 되어,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 해보세요"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만 13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KT 성화봉송 주자모집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 할 수 있다. 또 전국 KT 매장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로 연결되는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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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쉐는 "한국 대표 선수로서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성화봉송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마법 같은 순간이 찾아온 기분" 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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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령은 "지난 소치올림픽 때 루지 국가대표로 참가해 내 경기가 TV로 중계되던 마법 같은 순간이 생각난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성화봉송까지 참가할 수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정명은 "루지를 시작하고 3개월 만에 소치올림픽 무대에 섰을 때 내 인생에 다시 없을 마법 같은 행운이라 생각했다"며 "이번 평창올림픽은 성화봉송 주자로 뛸 수 있는 기회까지 생겼으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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