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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의 디바로 자리잡은 옥주현의 등장에 형님들은 환호성으로 맞이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넘버를 부르며 화답했다. 한편, 윤종신은 같은 등장에도 외면하는 형님들로 인해 자기소개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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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귀호강' 옥주현의 노래는 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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