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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성은정은 전날 공동 11위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성은정은 '골프 여제' 박인비, 크리스티 커(미국)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단독 선두 노무라 하루(일본)와는 2타 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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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인 그는 최근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는 등 LPGA 투어의 문을 적극적으로 두들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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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눈에 바이러스 침투로 기권했다. 원인은 꽃가루 알레르기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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