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권정웅이 시즌 3호포를 쏘아올렸다.
권정웅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8번-포수로 선발 출전해 1점 홈런을 때렸다.
2-8로 뒤진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번재 타자로 타석에 선 권정웅은 상대 선발 홍상삼의 초구 147㎞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05m짜리 홈런을 쳤다.
삼성은 4회말 현재 두산에 3-8로 뒤지고 있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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