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함소원은 "제 데뷔를 '색즉시공'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전 199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이다. 당시 본선에서 미스 태평양에 꼽혀 CF까지 찍었다"며 "당시 고 3때 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았다. 무용을 전공했는데 레슨비와 등록비가 없어서 친구들 하는 걸 지켜보다가 집에서 외워서 연습하곤 했다. 그래서 스무살 때 미스코리아에 도전했다. 당시 진에 뽑히면 2천만원 상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함소원은 "경기 진으로 300만원, 미스 덴탈로 100만원, 미스 태평양으로 700만원, 태평양 광고 촬영으로 모델비를 받으면서 미코 진에 버금가는 상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함소원은 "정확한 수익은 모르겠지만, 제 화보에 투자한 오빠들이 빌딩을 올렸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Advertisement
마지막 풍문은 중국 재벌과 열애설. 함소원은 "사실이다. 서로 많이 좋아했다"며 "5살 어린 친구였다. 첫 눈에 귀엽다고 느꼈다. 이 친구가 저를 더 많이 좋아했다. 집 앞에 기다리고, 핸드폰을 뺏어가기도 하고, 첫 데이트에 차 3대를 끌고 왔다. 스포츠카 한 대는 자신이 끌고 나머지 두대는 기사가 끌었다. '어떤 차를 타고 싶냐'고 묻더라"라고 말하며 생애 첫 사랑, 첫 연애였던 중국 부호와의 사랑을 회상했다.
Advertisement
방송 말미에는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한 함소원을 응원하기 위해 각종 영화에서 감초연기로 사랑을 받은 배우 신이가 등장해 동고동락했던 신인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신이는 "당시 함소원 언니가 무용과 출신이라 기대가 컸는데 순대를 많이 먹고 왔고, 에어로빅 연습에서 다리를 못맞췄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고, 함소원은 "당시 신이가 생각이 많았고,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