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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킬리앙 음바페를 앞세운 모나코의 파상공세에 시달렸다. 백전노장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반 13분과 16분 음바페의 슛을 걷어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유벤투스는 전반 29분 전반 29분 다니 아우베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힐패스로 내준 공을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과인이 오른발로 마무리해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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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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