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한동근이 자작곡을 소개했다.
한동근은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새 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 연달아 히트곡을 내고 가요계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이날 한동근은 신곡 '우리 안아보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뒤 "빨간 지붕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다. 거기에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곡으로 미친 놈처럼 감정을 몰입해 쓴 노래"라고 소개했다. 자작곡 '우리 안아보자'는 당신 덕분에 이 모든 풍경이 밝게 보일 때, 그리고 마침 보인 당신이 더 눈부시게 느껴질 때 그때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빠른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브릿지 부분이 인상적인 노래다.
그의 첫 정규 앨범에는 발라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와의 실험이 그만의 해석으로 실린다. 재즈, 소울, 90년대 신스팝까지 발라드로 표현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한동근 특유의 음악을 들려주겠단 계산에서다.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는 보고 싶은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지나친 나머지 정말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한다는 내용의 발라드곡이다.
남녀간 애정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피해의식을 전체적인 콘셉트로 잡았다. 지난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의 히트곡 호흡을 맞춘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총 프로듀싱을 맡았고 작곡가 제피, 마스터키 등이 한동근과 협업한 앨범이다. 한동근은 다수의 자작곡을 수록하는 등 앨범 전반에 걸쳐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hero16@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