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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전부인 설희는 의리 있고 정도 많지만, 무엇보다 이해심 넘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소개한 송하윤은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룰 줄 알면서도, 상대를 이해할 줄 아는 성숙한 마음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사랑 앞에서 순수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점도 좋다"며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설희라서, 연기해야겠다고 결심했다"는 말로 출연 계기와 캐릭터에 대한 순도 높은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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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존재 자체가 러블리한 설희를 연기하면서 "나도 순수하고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사랑 앞에서 설희는 '슈퍼맨'인 것 같다"는 송하윤은 "시청자들과 웃음, 행복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든다. 지금 촬영하면서 느끼는 두근거림을 나누고 싶다"며 "드라마를 시청하는 시간만큼은,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믿음직한 각오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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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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