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전날처럼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에도 몽골과 중국 북동지방 발원한 황사의 북서풍으로 인한 유입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북동지역에서 황사가 추가 발원하고 있는 만큼 이런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 통합예보실 관계자는 "현재 백령도부터 다시 수치가 올라가고 있어 낮부터 다시 '매우 나쁨'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오전 6시 현재 경기, 세종, 대전,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부산, 경북, 강원 등 전국 10개 권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 중이다. 강릉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난 강원에는 초미세먼지(PM2.5) 경보도 내려졌다. 그 밖의 지역에도 경보보다 한 단계 낮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미세먼지 경보는 해당 지역 대기자동측정소 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하면 내려진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150㎍/㎥ 이상으로 2시간 계속되면 발령된다.
미세먼지를 씻어낼 비 소식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전국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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