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큰 폭으로 수출이 늘어난 품목은 카메라모듈로 나타났다. 마스크팩 등 기타화장품과 전기용 용접기, 비행기, 평판디스플레이장비부품, 메이크업 ·기초화장품 등도 40% 이상 급등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출은 5.9% 감소했지만, 카메라 모듈의 수출은 109%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팩 등 기타화장품(100%), 전기용 용접기(92%), 연괴(납덩어리·51%), 백판지(종이 표면에 백색 지료를 입힌 판지·49%), 비행기(44%), 평판 디스플레이(DP) 장비 부품(41%), 메이크업·기초화장품(41%) 등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30개 수출 호조 제품의 평균 증가율은 36.1%로, 매 분기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 수출 호조 품목의 3분의 1은 2015년에도 수출 증가율 상위 30위권에 포함된 제품이었다.
13대 주력 품목의 수출은 지난해 7.7% 감소했다. 그러나 주력 품목 내 세부품목별로 보면 고부가가치·고사양 제품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나타났다.
산업부는 13대 주력 품목에 대한 수출 집중도를 줄이고 수출 품목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소비재, 에너지 신산업 등 차세대 수출 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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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등 기타화장품(100%), 전기용 용접기(92%), 연괴(납덩어리·51%), 백판지(종이 표면에 백색 지료를 입힌 판지·49%), 비행기(44%), 평판 디스플레이(DP) 장비 부품(41%), 메이크업·기초화장품(41%) 등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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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주력 품목의 수출은 지난해 7.7% 감소했다. 그러나 주력 품목 내 세부품목별로 보면 고부가가치·고사양 제품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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