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지난 4월 발표한 위너의 '릴리릴리'가 발표 한달이 넘었음에도 불구, 역주행으로 순위 상승을 하며 국내 최대 음원 차트인 멜론에서 실시간 3위를 기록했다. 위너 데뷔 이래 최고의 히트곡으로 등극된 것이다.
멤버 탈퇴라는 위기 상황과 1년이 넘는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위너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좋지 않았다. 위너의 위기가 곧 YG의 위기로 거론되면서 주변의 불편한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위너의 결과와 성적은 데뷔 이후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주변의 우려를 기대로 바꿨다.
위너는 신곡 발표 당시 국내 차트 1위를 휩쓸며 올킬을 기록했고 해외 21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로 성공적인 컴백을 거두었다. 국내 음악 방송 5관왕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위너 발표 이후 국내 최대 음원 강자들이라 할수 있는 아이유, 혁오 등이 앨범을 발표, 잠시 상위권 순위를 내주었지만 오늘 다시 역주행을 하며 현재 멜론 순위 3위로 올라섰다.
하루가 멀다하고 음원이 쏟아지는 가요 시장에서, 특히 최고 음원 강자들이 몰리고 있는 있는 현 상황에서 위너의 역주행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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