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영이 볼수록 빠져드는 '완소남' 매력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8일 방송된 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 연출 강철우 / 제작 가딘미디어)'에서 김재영의 돌발적 행동이 안방극장을 설레게 하였다. 김재영이 송지은의 둘도 없는 절친으로 다정한 매력을 발산해 왔다면, 7회에서는 송지은을 끌어안으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드라마 내에서 김재영은 다양한 포지션의 캐릭터를 맞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얼핏 보기에는 스타 여행작가이자 잘나가는 카페 사장으로, 송지은에게는 조건 없이 맞춰주는 남사친으로, 아역 배우에게는 다정다감한 삼촌케미를 발산하며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나 김재영과 송지은은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친구 케미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들의 아웅다웅, 알콩달콩한 사이는 남사친, 여사친에 대한 로망을 200% 충족시키며 두 사람이 커플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까지 끌어내고 있는 상황. 김재영은 하나의 캐릭터지만 다양한 역할의 롤을 완벽히 소화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연 못지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영은 데뷔 초부터 잘생긴 외모와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기럭지로 신입답지 않은 신인으로 주목받으며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비쳤다. 이어 웹드라마 주연뿐만 아니라 영화 '두 남자'에서 사이코패스 성훈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방송가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남사친이었던 김재영이 송지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매주 월, 화 밤 9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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