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삼성에 온 이원석이 FA로 삼성을 떠난 차우찬으로부터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Advertisement
삼성 이원석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8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0-1로 뒤진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전날 LG의 선발이 임찬규였을 땐 선발에서 제외됐던 이원석은 이날 차우찬이 선발로 나오자 선발출전했고, 첫 타석에서 홈런으로 타점을 올렸다. 볼카운트 2S에서 4구째 차우찬의 바깥쪽 높게 온 134㎞의 포크볼을 잘 잡아당겼다.
이원석과 차우찬은 지난시즌이 끝난 뒤 원소속팀을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두산에 있었던 이원석은 삼성으로 왔고, 삼성에 있었던 차우찬은 LG로 이적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손담비, 피는 못 속여..벌써 붕어빵된 딸, 점점 엄마 닮아가네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