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투수 김명신이 지난 6일 병원에서 퇴원했다.
김명신은 4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등판해 1회 김민성의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김명신은 구급차로 후송됐고, CT 촬영 결과, 광대뼈 세곳 골절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에는 삼성병원에서 광대뼈 수술을 받았다. 회복의 과정을 거쳐 6일 퇴원했다.
두산 관계자는 "퇴원해 순조롭게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23일 이천 베어스 파크의 재활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순차적으로 회복 운동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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