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이미지로 사랑받는 A양의 사생활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의 '한 사람을 위해서' 편에서는 막나가는 국민요정 A양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날 한 기자는 "소녀 이미지를 대표하는 A양은 귀여운 외모와 탁월한 실력까지 겸비해서 또래 연예인들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거기에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있어서 그의 이름이 붙은 제품들은 모두 완판 행진을 이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A양.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A양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A양과 톱스타가 함께 찍힌 한 장의 사진이 공개가 된 것. 공개된 사진 속 A양은 톱스타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구설수에 오르게 됐고 결국 열애설까지 터지게 됐다. 팬들은 '아닐 꺼다. 사귈 리 없다'고 부정했고, 논란은 점차 커지면서 A양의 이미지는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A양의 심리가 궁금해 취재를 했다. 그런데 A양은 그 상황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오히려 A양 주변인들이 더 걱정을 했다. A양의 지인들은 걱정이 됐지만 조언을 해줄 수 없었다고 하더라. 왜냐하면 A양은 언제나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무대포 성격이기 때문이었다. 이런 와중에 A양은 보란 듯이 공개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그런데 또 여기서 논란이 일어났다. 남자 친구와 엄청난 나이 차 때문이다. 최근에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A양 소속사 사람들이 A양을 위해서 몰래 정신과 병원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더라. A양이 최근 결별을 했기 때문이다. A양의 남자 친구는 A양을 만나기 전에 오래된 연인이 있었다. 오래된 여자 친구를 정리하고 A양을 만난 거다. 그런데 A양이 두 사람의 사이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집착을 했다고 한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별 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더라"면서 "그래서인지 A양은 도를 넘치는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 오락가락하는 태도는 물론, 아픔을 잊기 위해서 더욱 더 과감하고 문란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또 A양은 소속사의 걱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버젓이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기자는 "공개된 사진의 수위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 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묘한 분위기여서 논란이 일었다. 팬들 역시 '저 사람과 만난다고?'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굉장히 의외의 조합이었다"고 설명했다.
"A양이 원래부터 제멋대로의 성격이었냐"는 물은에 기자는 "데뷔초, A양과 친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던 연예계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A양이 인기가 많이 지면서 '내가 저들이랑 급이 다르지 않냐'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더라. 그 다음부터는 전혀 아는 척도 안하고 같은 공간에 있어도 말도 안 섞고 투명 인간 취급을 한다더라"고 답했다.
또 A양과 헤어진 스타의 근황 대해서는 "아마도 A양에 아무런 관심이 없을 거다. 새로운 사랑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A양과 정반대의 얌전한 스타일의 여성을 만난다더라"면서 "하지만 A양은 아직도 방황중이라고 한다. 평소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A양의 성격인데, 최근에는 남자들 위주로 많이 만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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