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편수회 일당들에게 쫓겨 도망치던 세자는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가은(김소현)과 부딪혔다. 가은은 쫓기는 세자를 가마에 태워 편수회로부터 세자를 보호했다. 이후 세자는 가은과 천민 이선(엘)의 도움을 받아 우보를 찾아갔다.
Advertisement
답을 찾기 전까지 돌아가지 않고 가은의 집에서 지내겠다는 세자를 거슬려 하던 이선. 두 사람은 결국 몸싸움까지 벌였다. 그러던 중 세자는 자신과 이선의 이름이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dvertisement
세자는 우보를 다시 찾아가 세자 가면의 비밀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자신을 찾아온 이가 세자라는 것을 눈치챈 우보는 쉽게 답해주지 않았다. 답답한 세자는 가은과 이야기를 나누며, 갇혀 지내는 자신의 고충을 넌지시 돌려 말했다. 이에 가은은 "상처를 감내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없다. 나라면 닭장 밖으로 못 나가는 닭이 아니라 힘들어도 높이 날아오르는 새가 되고 싶을 거 같다"며 당차게 말했다. 영민한 가은에게 반한 세자는 "진정한 자유를 말하는 여인이라. 멋지구나"라며 "너 정혼자가 있느냐"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Advertisement
세자는 궁에 돌아가기 전 가은과 만나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려했다. 하지만 그 순간 이선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선의 아버지는 끝내 양수청 패거리에 의해 죽음을 면치 못했던 것. 아버지의 죽음에 분노한 이선은 복수하러 달려갔다. 오열하는 이선과 이선 아버지의 죽음 등 안타까운 현실에 자책하던 세자는 이선에게 "내가 네 아비의 원통함을 풀어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세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