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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빈은 스포츠조선에 "더 진화한 노라조로 새 출발한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역시 노라조'란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짐했다. 현재 조빈과 원흠 체제의 노라조는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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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서 노라조의 존재는 특별하다. 1집 '첫 출연'으로 데뷔해 '슈퍼맨', '고등어', '카레', '니 팔자야' 등의 개성 넘치는 곡으로 사랑받은 노라조는 '슈퍼맨' '캐리비안의 해적' 등 영화 속 캐릭터로 분해 특유의 무대로 호평받았다. 조빈은 선글라스에 코트를 입고 화분을 든 레옹으로, 이혁은 단발머리의 마틸다로 파격 변신하는 등 거침없었다. 단순히 엽기나 코믹요소 등 외형적인 면을 강조한게 아닌,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도 큰 사랑을 받아온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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