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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순위 발표식에서 62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한 주원탁이 그룹 배틀 우승으로 엠카운트 다운 특별출연의 기회를 얻었다. 주원탁은 만세 1조였던 박우담, 김연국, 김태동, 우진영과 함께 완벽한 실력으로 세븐틴의 '만세'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박우담과 보컬 파트의 대부분을 소화하며 준비된 '고정픽'이었음을 입증해 팬들에게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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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암동에서 펼쳐진 미니팬미팅은 소규모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의 팬들이 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니팬미팅은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팬들까지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팬미팅 현장에서는 하이파이브, 프리허그, 셀카까지 소소하지만 팬들에게 진정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주원탁이 준비한 이벤트에 팬들은 '장미꽃 이벤트'를 펼쳤다. '장미꽃 이벤트'에서는 '원해요 주원탁'이라는 문구가 담긴 슬로건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이벤트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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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투에이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알려진 주원탁은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 그룹 에이디이(A.De)와 같은 회사로 알려지면서 '프로듀스 101'과의 남다른 인연이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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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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