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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세가 미미한 경제상황 속에서 소액비용으로 카페창업을 하려는 여성창업자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업계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개인카페창업은 가맹비, 로열티 등의 비용을 절감하는 이점이 있어 최근 소액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들은 운영에 관련된 제반사항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위험부담을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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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랜차이즈 컨설팅 협회는 "개인카페창업은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창업에 비해 메뉴를 쉽게 바꿀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도 개인카페창업처럼 시장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변신할 수 있는 브랜드라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제는 프랜차이즈 창업과 개인카페창업의 경계를 허무는 커피숍창업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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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명물 디저트들을 독자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은 본사 내부에서 모든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외부의 기술적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유사 브랜드의 시장진입을 막고 독자성을 형성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금년 봄시즌의 디저트 열풍을 장식한 딸기 티라미수의 품절대란은 장거리 고객층을 유입하는 이 브랜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이에 상권을 넓게 확보해야 하는 롯데, 갤러리아와 같은 전국 백화점들은 식품관에 이 브랜드를 단계적 입점시키며 디저트 코너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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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전문 카페는 계절 변화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내는 케이크 메뉴의 판매 비중이 높다. 또한 디저트카페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음료수를 곁들여 구매하는 경향이 짙다. 한 사람의 주문당 최소 1만원 가량의 객단가가 형성되는 이유다.
외식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여성창업자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디저트39'의 폭발적인 성장 근저에는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고 본다. 분식집창업, 고기집창업 등의 외식창업 브랜드들보다 매장 운영이 단순하다는 점이 여성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주요인이다.
각 매장은 본사에서 생산한 완제 디저트를 판매하는 운영 구조를 택한다. 일반 베이커리의 운영을 어렵게 하는 로스관리가 없어 점주가 시간과 에너지 분배를 유동적으로 조절하기 쉽다. 또한 조리가 필요 없는 제품은 빠르게 판매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테이크아웃 주문이 다수기 때문에 시공간적 제약이 거의 없는 창업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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