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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설은 김무열(서지석)의 쌍둥이들의 학교 폭력사건의 피해자 변호사로 김무열을 만났다. 김무열에게 "당신을 돕고 싶다. 나를 다른 여자로 착각하고 무례하긴 했지만, 옛날 여자 못 잊는 당신을 보면 나쁜사람 같지는 않다"는 뜻과 함께 명함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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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구도치에게 다시 돌아갔다. 세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윤설을 기다린 구도치는 찰리채플린으로 변장에 그녀를 웃겼다. 즐거운 식사를 마친 윤설은 구도치와의 인연을 계속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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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문제로 홍지원(배종옥), 구해주(최윤소)는 윤설의 변호사인 사무실을 직접 찾았다. 하지만 서말년(서권순)의 도움으로 직접 마주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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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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