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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청춘 남녀의 쫄깃한 연애담은 물론 이들을 둘러싼 궁중 암투에 대한 이야기가 묵직하게 전개되며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견우 역의 주원, 혜명공주 역의 오연서는 방송 전부터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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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이나 실제 역사 반영에 대해서는 "역사에서 기본적인 모티브를 가져왔지만 픽션 사극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과거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특별한 시기나 사건을 설정하지는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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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작가가 직접 밝힌 픽션 사극 설정을 비롯해 다양한 고민의 과정을 거쳐 완성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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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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