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스크랜턴/WB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 최지만이 시즌 2호 홈런을 쐈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각)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라큐스 배츠(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4번-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3할5푼3리로 올랐다.
1회 2사후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달 26일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 이후 12경기만에 터진 시즌2호포.
2회에도 최지만은 우전 2루타로 1타점을 올렸다.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안타를 쳐낸 후 대주자 루벤 테하다로 교체됐다.
스크랜턴/WB는 시라큐스에 12대3으로 승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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