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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던 김국진과 임지연. 김국진은 지난 2013년 김용만 후임으로, 임지연은 지난 2015년 소이현 후임으로 합류해 '섹션'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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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국진은 "4년넘께 '섹션'과 즐겁게 일했다. 현장에서 일한 스태프들도 고생이 많았다"면서 "또 최고의 파트너인 인지연씨와 함께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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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젝스키스, 영화 '대립군'의 이정재와 여진구, 드라마 '군주'의 유승호와 김소현, 영화 '하루'의 김명민, 변요한과의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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