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13일(토)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구미시민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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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회를 맞이한 'LG기 주부배구대회'는 중계석, 프로텍터, 관람석을 구비한 메인경기장을 구성함으로써 대회의 품격을 높였으며, LG치어리더의 응원전 등으로 열기를 더했다.
이 날 경기결과 우승 양포동, 준우승 해평면, 3위 원평 1동, 4위 형곡 2동이 차지하였으며 양포동의 조 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이날 지난 4월 29일 예선으로 막을 올렸던 구미시민 재능 한마당 'LG시민스타킹' 본선이 함께 진행되어 흥을 더했고, 대상은 형곡동의 전지원씨가 차지했다. 또한 플리마켓, 다양한 플로어 이벤트와 참가시민 무료국밥, 구미대학교 스포츠 마사지, 지역가수와 인기가수 공연 등 부대행사가 함께 잔치의 흥을 돋웠다.
또 1회전에 탈락한 팀들을 배려한 '화합리그'를 진행하고, 입장식과 개회식을 간소화하는 한편, 각 배구단의 소개와 앰블럼 깃발 거치식에 힘을 더해 참가 호평을 받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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