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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향한 무분별한 모욕과 명예훼손, 비방행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미 에이핑크 이전에 아이유, 지드래곤, 성유리, 소녀시대 제시카 등 여러 스타들이 강력히 법적대응에 나선 가운데,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일부 네티즌들의 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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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측은 스포츠조선에 "물론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주어진 표현의 자유는 인정한다. 하지만 연예인이라서 감당해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멤버들의 가족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등 수위를 넘어선 범죄다"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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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스타와 팬 사이의 관계는 어떤 방식으로든 드러난다.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밖에 없는 스타들의 기사에는 응원의 댓글과 더불어 악플에도 시달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엇나간 팬심이 인신공격에 의한 명예 훼손, 그리고 성희롱까지 번지는 것은 심각한 범죄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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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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