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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1970년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작은 왕국의 수아드 파드 알리 백작이 된 장달구 역을 맡았다. 왕국의 조지클루니로 불리며 승승장구 하던 그가 뜻하지 않은 사연으로 딸과 사위의 앞에 나타나면서 생각치 못한 일들이 생긴다. 특유의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최민수는 이번 드라마에서 부성애를 코믹하고 애절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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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는 '메리대구 공방전' '내조의 여왕'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고동선PD가 연출을, 김선희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작품은 '군주-가면의 주인' 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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