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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기자는 "문채원이 지난 4월 11일 한 남성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유는 명예훼손죄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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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이 남성의 주장은 신뢰가 없다. 객관적인 증거도 없으며 남성의 글 역시 개인적인 주장일 뿐이다. 아예 일방통행식 주장이기 때문에 신뢰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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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본인이 각하 처분을 받은 거는 본인이 거짓말을 했다는 거다. 이게 어떻게 증거가 되는 거냐"고 어리둥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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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문채원이 뚜렷한 반응을 안 보였던 이유에 대해 기자는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허무맹랑한 글이었고 굳이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거라 본다. 그런데 일정 수위를 넘어서고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다 보니 '허위사실을 유포해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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