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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처음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봤을 때 엄청 낯설진 않았다. 처음에는 극중 우진도 외계인을 완전히 믿지 않는다. 서서히 단서를 통해 서서히 믿게 되는데 그래서 처음 표현에 대한 낯섬은 많이 완화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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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펼쳐지는 '더블트랙' 형식으로 전개된다. 여진구와 공승연이 '파트1: 베타프로젝트'를, 김강우와 이기광이 '파트2: 멋진 신세계'를 이끌며 각기 다른 추적극의 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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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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