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우완 투수 서진용이 부상으로 회복 기간을 갖는다.
SK는 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서진용을 1군에서 말소했다. 대신 박정배를 1군으로 콜업했다. 서진용은 팔꿈치 부종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서진용은 올 시즌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았다. 16경기에서 1승2패3세이브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다. 특히 5개의 블론 세이브를 기록할 정도로 불안했다. 결국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14일 마무리 투수를 박희수로 바꿨다. 최근 부진에도 부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힐만 감독은 "내일까지 1군에서 같이 훈련을 하고 19일 2군에 합류한다. 팔꿈치에 부종이 생겼지만, 큰 부상은 아니다.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확실히 회복해야 한다. 선수의 부상을 빨리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구속이 떨어지는 모습이 없어서 몰랐다. 다만 포크볼 구위가 조금 떨어지긴 했다. 부종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힐만 감독은 "10일을 채우고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1군에 등록된 박정배를 두고는 "활용은 2군에 내려가기 전과 마찬가지로 필승조로 쓸 것이다"라고 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