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의 개막전 주심이 확정됐다.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대한민국과 기니전의 주심으로 칠레 출신의 훌리오 바스쿠난 심판이 배정됐다. 역시 칠레 출신인 카를로스 아스트로자, 크리스티앙 쉬만 심판이 부심으로 활약한다. 제4심으로는 파라과이 출신 마리오 디아즈 데 비바르 심판이 선임됐다. 연령별 대회 최초로 시행되는 비디오판독시스템(video assistant referee, VAR) 심판으로는 게리 바르가스(볼리비아), 윌턴 삼파이오(브라질) 심판이 선임됐다.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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