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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경수진, 신원호와 함께 봄 바다의 전령사 도다리(문치가자미)를 잡기위해 바다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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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아귀가 장갑을 뚫었다"면서 깜짝 놀랐다. 걱정하는 멤버들에게 이상민은 "아귀가 배 위에서는 한 시도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며 웃어보였다. 이상민은 맏형다운 모습으로 멤버들을 안심시켰지만 상처가 깊어 선장님의 응급 처치를 받아야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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