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야(YA9夜)가 1점차의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8강에 진출했다.
야구야는 20일 경기도 평택시 하츠야구장에서 계속된 제1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16강전서 오산크로즈야구단을 11대10으로 눌러 8강에 올랐다.
시간제한으로 인해 6회까지 열린 경기서 야구야는 오산크로즈와 치열한 타격전을 펼쳤다. 오산크로즈가 앞서갈 때마다 점수를 따라서 뽑아내며 1점차를 유지한 야구야는 6회초 공격을 무실점으로 잘 막은 뒤 9-10 1점차로 뒤진 6회말 무사 2루서 2번 김성현의 우중간 2루타로 10-10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진 1사 2,3루서 5번 곽민규의 내야 땅볼을 상대 2루수가 놓치는 바람에 3루주자가 홈을 밟아 끝내기 승리를 만들었다.
빅터스는 압도적인 타격을 앞세워 서울도시철도를 18대1의 대승으로 8강에 합류했다. 1회 6점, 2회 7점을 내면서 초반부터 승기를잡은 빅터스는 4회초에도 대거 5점을 내며 사실상 승부를 끝냈다. 서울도시철도는 4회말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아웃사이더와 최강트윈스도 하츠 허리케인과 Socool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제1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경기 전적(21일)
빅터스 18-1 서울도시철도
YA9夜 11-10 오산크로즈야구단
최강트윈스 7-0 Socool
아웃사이더 10-0 하츠 허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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