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23일 이승엽의 KBO 통산 최다득점, 최다루타 신기록 달성에 대한 시상식을 연다.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기념 트로피, 김동환 삼성 구단 대표가 격려금과 최신형 휴대폰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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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지난 5월 2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9회말 김상수의 좌전안타 때 1300득점을 기록했다. 양준혁이 보유하고 있던 1299득점을 넘어섰다. 지난 10일 대구 LG 트윈스전에선 7회말 중전안타를 때려 양준혁의 3879루타를 넘어 3880루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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