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출발이다. 우승을 향해 가겠다."
루도빅 바텔리 프랑스 감독의 말이다.
프랑스는 2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경기 뒤 루도빅 바텔리 감독은 "이겨서 좋다. 계획한 대로 됐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 그래도 좋은 출발"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보다 더욱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지금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승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프랑스는 25일 베트남과의 2차전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천안=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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