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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수 다이아몬드는 올 시즌 1군에서 3경기만을 소화했다. 개막전에 앞서 아내의 출산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4월 19일 인천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처음 데뷔전을 치렀고,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25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선 5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따냈다. 그러나 세 번째 등판을 앞두고 왼쪽 어깨 통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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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있는 외야수 김강민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24일부터 퓨처스리그에 출전할 계획이다. 힐만 감독은 "경기 결과를 보고, 계획을 세울 것이다"라면서 "빨리 1군에 올리고 싶지만, 2군에서 얼마나 잘 하는 지, 그리고 1군에 있는 외야수들의 상황이 어떤지를 살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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